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 지키기 (문단 편집) === 적군 유형 === * 일반: 처음부터 등장하는 가장 흔한 적. 위에서도 말했듯이 마우스로 잡아 위로 던져서 추락사시킬 수 있다. 다만 어설픈 높이로 던지면 ~~귀엽게 끙 하는 소리를 내며~~잠깐 무릎 꿇고는 다시 달려온다. 성에 도달하면 주먹으로 두드리면서 내구력을 깎는데 개떼로 몰려오지 않는 한 간지럽다. * 통나무: 9 스테이지부터 등장. 일반 유형의 적이 통나무를 들고 달려온다. 역시 마우스로 추락사시킬 수 있다. 이동 속도가 느려서 잡기에는 쉽지만, 성에 도달하면 [[공성추]]처럼 주먹보다는 내구력을 크게 깎아버린다. * 거인: 14 스테이지부터 등장. 일반 유형의 적보다 훨씬 몸집이 크며,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달려온다. 이 녀석이 성을 두드리게 두면 정말 문자 그대로 성이 부서져 나가는 걸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. 게다가 집어올리려고 클릭하면 그냥 으르렁거리며 잠깐 몸을 낮추고 무적 시간을 둔 뒤에 다시 달려오기 때문에 추락사시킬 수가 없다. 그래서 성으로 다가오는 시간만 지체시킬 수 있기 때문에 궁수나 마법사의 스킬로만 죽일 수 있으며, 용병이 없으면 굉장히 어려워진다. 하지만 대부분은 거인이 나올 때쯤에 이미 궁수나 마법사가 충분히 있을테니 큰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. 게다가 궁수가 약 100명쯤 되면 그냥 점수셔틀이 된다. * 자폭병: 19 스테이지부터 등장. 일반 유형의 적이 아군 자폭병처럼 폭약을 몸에 두른 채로 달려온다. 당연히 성에 도달하면 터지면서 성의 내구력을 왕창 깎아버린다. 마법사의 순간전향 스킬이 통하지 않는지라, 이 녀석이 나타날 즈음에는 작업장을 구입한 다음 장인을 늘리는 것이 좋다. 그렇지 않으면 게임오버 될 수도 있다. 다만 대부분은 달려오면서 궁수의 화살이나 마법사의 폭사 스킬에 휘말려 적들 사이에서 터져버리는 게 일쑤다. 또한 플레이어가 직접 '''클릭'''해서 터뜨릴 수도 있다. 때문에 적들이 모여서 올 때 이 녀석만 클릭하면 적들에게 [[팀킬]]을 선사해 줄 수 있다. 여기에 성에 적들이 오기도 전에 죽거나, 설령 살아서 공격해도 성의 내구력에 조금도 영향을 못 줄 정도까지 가면 그냥 [[카미카제]]일 뿐(...). * 투석기: Wii 버전에서 추가된 적. 이동식 트레뷰셋의 모습인데 느린 속도로 달려오더니 멀리서 돌을 위로 던져 공격한다. 연사력이 일반과 통나무보다도 느리지만 공격력은 훨씬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